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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님의 서재
뛰는놈 위에 나는놈  100자평
[네 번의 노크]  MK  |  2022-10-15 02:39 
1권을 거의 다 읽었을 때 쯤 왜 2권도 같이 사지 않았나 매우 크게 후회했습니다.  100자평
[곰탕 1]  MK  |  2022-07-07 01:54 
읽고나서 참 생각이 많아진 책입니다. 다 읽고 어머니도 빌려드렸어요  100자평
[알로하, 나의 엄마들 ..]  MK  |  2022-07-07 01:53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증거범죄보다 이게 훨씬 재밌었어요  100자평
[동트기 힘든 긴 밤]  MK  |  2022-07-07 01:52 
너무 재밌게읽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다읽고나니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100자평
[여름, 어디선가 시체..]  MK  |  2022-07-07 01:50 
계속 같은 상황을 설명하다보니 앞에는 조금 늘어지는 편인데 뒤로 갈 수록 흡입력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100자평
[내가 잠들기 전에]  MK  |  2022-07-07 01:49 
구매자 리뷰가 없어서 살지말지 고민했는데결론은 재밌습니다. 여러개의 단편이 모여 만들어진 책인데마지막에 읭? 하는 편도 있지만 소름돋는 단편도 꽤 있었습니다.  100자평
[맛]  MK  |  2022-07-07 01:48 
진짜 두껍고.. 책표지도 별로고..삼일을 미루다가 읽었는데 왜 빨리 읽지 않았는지 후회했습니다. 강추  100자평
[망내인]  MK  |  2022-07-07 01:46 
호흡도 길지 않고 너무 재밌습니다. 간만에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못참고 밤새읽은 책입니나. 시체묘사가 조금 잔인한 편입니다.  100자평
[더 체스트넛맨]  MK  |  2022-07-07 01:43 
막바지에는 결국 눈물이 눈앞에 가득차서 글자가 잘 안보였다  100자평
[기발한 발상, 하늘을 ..]  MK  |  2022-03-30 03:53 
마지막장 읽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ㅠ두꺼워서 진입장벽이 있는데 읽다보면 책장 수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였다  100자평
[13.67]  MK  |  2022-03-22 04:59 
읽어야할 책장이 거의 줄어 몇페이지가 안남았다는 걸 알게되었을때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너무 잘읽었습니다.  100자평
[곰탕 2]  MK  |  2022-02-26 04:08 
진짜 십년넘게 책 한권 안읽다가책좀 읽어보자 하고 추천받은 책. 내가 책을 읽다가 새벽 다섯시에 잠들 줄이야게임하다가 저시간에 잔적은 있어도..  100자평
[홍학의 자리]  MK  |  2022-01-1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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