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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른베를 읽은 후의 나는, 읽기 전을 못 돌아간다.  100자평
[페른베]  인디언꼬꼬  |  2025-05-30 16:28 
시인의 시를 좋아했는데,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공간이, 식물이, 그 너머의 세계가 아름답다.  100자평
[식물스케일]  인디언꼬꼬  |  2025-05-28 10:21 
시도 소설도 다 잘쓰는 작가. 오랜만에 읽은 시 다운 시.  100자평
[아이들 타임]  인디언꼬꼬  |  2025-05-15 09:17 
기묘한 이야기보다 더 기묘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 조시현 만세  100자평
[크림의 무게를 재는 ..]  인디언꼬꼬  |  2025-05-14 09:13 
우울증은 아니지만 내용이 궁금하여 읽었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100자평
[우울증 가이드북]  인디언꼬꼬  |  2025-04-29 17:02 
서윤후 시인을 오래 보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나쁘게 눈부시기]  인디언꼬꼬  |  2025-04-22 15:34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언제고 읽어도 힐링.  100자평
[곰 아저씨의 선물]  인디언꼬꼬  |  2025-04-04 14:45 
첫 시집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앞으로가 무척 기대된다.  100자평
[사랑과 멸종을 바꿔 ..]  인디언꼬꼬  |  2024-11-11 10:54 
책 살펴보았는데, 생각보다 그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소장용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필사노트인데 공들여 만들어주신 휴머니스트에게 감사를...  100자평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인디언꼬꼬  |  2024-11-11 10:03 
너무 기다려져요. 자렛옹  100자평
[[수입] Keith Jarrett..]  인디언꼬꼬  |  2024-11-05 10:30 
김겨울의 다양한 행보를 응원한다.  100자평
[우화들]  인디언꼬꼬  |  2024-10-25 16:55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고 성인이 읽어도 이렇게 즐겁다니.  100자평
[삐약이 엄마]  인디언꼬꼬  |  2024-09-12 08:58 
아무도, 가 제일 좋았습니다.  100자평
[우리에게 없는 밤]  인디언꼬꼬  |  2024-09-12 08:58 
너무 설레서 받고 아직 못 읽었어요. 뭐 그냥 다 좋겠지만.  100자평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  인디언꼬꼬  |  2024-08-09 09:40 
너무 기대되잖아요!!!!  100자평
[바닷가의 루시]  인디언꼬꼬  |  2024-08-07 16:49 
아무리 뭐라 해도 여전히 김훈이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100자평
[허송세월]  인디언꼬꼬  |  2024-08-07 09:58 
손열음을 말해주는 건 슈베르트도 슈베르트지만 카푸스틴과 볼컴을 빼놓을 수 없지. 카푸스틴 앨범은 정말정말 최고의 앨범(볼컴도 내주시길...  100자평
[[수입] 카푸스틴 : 피..]  인디언꼬꼬  |  2024-07-22 13:42 
여름의 시작은 민들레 와인과 함께.  100자평
[민들레 와인]  인디언꼬꼬  |  2024-07-22 13:40 
김명남 번역이면 믿고 구입이죠! 기대됩니다.  100자평
[들풀의 구원]  인디언꼬꼬  |  2024-07-22 13:39 
이번 책은 금정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금정연을 1도 모르는 사람 모두 애정하게 될 게 분명하다( 내 손에 장....은 안 지짐)  100자평
[한밤의 읽기]  인디언꼬꼬  |  2024-07-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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