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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1 19:49
숙제는 산더미인데,
하기는 싫고, 이리 앉아 있습니다.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음..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은 밥...
또 배로 가지 싶네요.
아시죠?? 밥 마니마니 드세요~
롤리
2004-09-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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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님 눈물나게 감사해요. 허리근육통리아는데 꽤 심하고 오래가네요.
숙제는 지금쯤 끝내셨는지
반딧불,,
2004-08-10 18:34
님은요??
페이퍼 쓸 힘도 없는데..
서재탐방만....
^____^ 비가 조금이라도 와서 좋은 날이랍니다*^^*
반딧불,,
2004-07-06 20:16
서재 이름이 맑은 소리 였구만요.
매번 링크 타고 들어와서
즐겨찾기에서도 한참이나 헤멨습니다.그랴.
뭐해요??
좀 힘 좀 내셨는지??
창원은 날이 좋은가요?
반딧불,,
2004-07-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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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저도 맨날 듣는 소리인걸요.
하물며 오프에서도 자주 듣습니다.
아마도 실천도 못하면서 자꾸 충고랍시고, 하는 못된 성질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반딧불,,
2004-08-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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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새 이리 팽개쳐두시는 거야요..
아직 친정?/
아니면 또 고장??
반딧불,,
2004-08-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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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6
일등이옵니다.
밀키웨이
2004-06-29 02:55
이름을 달리 하는 이유야 많이 있지요.
또 그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구요 ^^
여기서 이리 보니 반갑네요.
자주 보면 더 좋을 거 같구요 ^^
그쵸?
롤리
2004-06-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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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밀키님. 몰래몰래 밀키님 서재에 다녀왔었는데 이젠 발도장 꾸욱 찍어가면서 다닐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반딧불,,
2004-06-23 14:07
자...빨랑 오시라요!!
화장실 가서 기강을 잡아야지 원..
흥흥..
롤리
2004-06-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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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쌩하니 오늘부터 잠수~ 잠수~~~~
반딧불,,
2004-06-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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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다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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