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피톤치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 서평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부터 비수술 치료, 수술,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전반을 다루는 실용적인 건강서다.
나는 어깨 통증으로 결국 수술까지 경험하게 되었다.
수술 후 4주차에 이르러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작가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통증의 원인과 치료 과정을 쉽게 풀어낸다. 의학적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힌다. 특히 석회성건염, 오십견, 회전근개 손상 등 다양한 원인과 그에 따른 치료 접근법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줄여준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QR코드를 통해 증상별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실천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어깨 통증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정보서를 넘어, 하나의 기준서처럼 느껴진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통증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