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의 유통, 곡물, 자동차, 도박, 의료, 제약, 문화 산업을 순서대로 다룬다.
미국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미국에만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의 산업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산업의 큰 흐름을 소개하는 도서로 미국 외에도 이집트의 빵 폭동, 중국에 진출한 코스트코 등 재미있는 깨알 상식들을 여럿 얻을 수 있다.
최근 관심 분야인 의료 산업과 제약 산업을 읽으면서는 익히 알아온 미국 의료 시스템의 열악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의료 시스템만큼은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상대적 안도감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