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나오는 한쪽에 물리키 있는 디자인은 별로 취향이 아니고,
작년에 다른 서점사에서 나온 기기는 디자인은 이쁘지만 배터리 이슈, 홍보 문제로 맘에 안들었다. 이번에 알라딘에서 나온 크레마 a는 디자인도 심플하고 귀엽다.. 정말 귀엽다!!!
7인치도 휴대하며 읽기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지만 6인치의 사랑스러움과 사이즈는 정말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다.
책 다운받을 때도 구글플레이 이용할 때도 불편함 없고, 다행이 양품을 받아서 블랙,화이트스팟도 없고 스크레치도 없어서 다행이다.
새로운 6인치 기기와 오래오래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