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강미유님의 서재
  • 낮과 밤
  • 조르주 브라크
  • 13,500원 (10%750)
  • 2025-02-01
  • : 731
전시회에 가면 화가의 말을 볼 때가 많은데 관람객에 떠밀려 찬찬히 보지 못하기도 한다. 그림은 없지만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는 게 좋았다. 화가뿐 아니라 창작자 모두에 화두를 던지는 말을 자꾸만 곱씹고 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