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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님의 서재
 전출처 : vagabond님의 "한국에 만연한 “악의 뻔뻔함”"
내란, 불법 계엄 이후 이런 감상이 아렌트의 책에 달리다니, 그 자체로 의미가 있네요. 말과 사유가 불가능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 사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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