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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북
  • 절대채소
  • 정세연
  • 18,000원 (10%1,000)
  • 2026-05-14
  • : 640








우리가 먹은 음식을 몸은 기억하고 있기에 어떤 질환이든 관리와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식재료에는 약성이 있지만 이를 어떻게 멱느냐에 따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 식치에 관심이 많은 독자로서 한의학 박사이자 식치(食治) 전문가인 정세연 원장의 책 <절대 채소는> 환자들의 체질과 증상, 생활 습관까지 모두 알아본 후 처방을 내린 “채소 식치입니다.”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을 약치라고 한다면,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것을 식치라고 합니다. 책은 냉장고 속 당근, 양파, 양배추, 깻잎, 애호박, 상추, 오이등 가까이에 있는 채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살리는지 약성을 안내하고 ‘어떻게 먹어야 최고의 약성을 발현하는지’를 레시피까지 담아 친절히 안내해 준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채소가 가진 약성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뿌리채소, 잎채소, 줄기채소 등 각각의 채소 부위마다 약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같은 뿌리채소라도 생긴 모습에 따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채소의 맛과 알록달록한 컬러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예전에는 채소의 연관 키워드가 주로 다이어트였지만 채소 열풍이 거세지면서 아침마다 채소로 주스나 수프를 만들어 먹는 루틴부터 하루에 섭취한 채소를 SNS에 업로드하는 ‘채소 챌린지’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해 채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진료실에서 식치할 때 채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하기 위해, 증상이나 질환에 따른 대표적인 임상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3부에서는 지금 당장 우리집 냉장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채소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10가지를 선정 채소가 사람에게 선사하는 이로움과 함께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식치 레시피가 실려 있습니다. 무심코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채소가 이렇게 우리몸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채소의 잎은 빛에너지를 받아들이고 공기로 부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동시에 산소를 배출하여 외부와 끊임없이 상호 작용을 해서 사람의 몸도 잎처럼 외부와 직접 소통하는 부위가 있는데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인 코와 기관지, 폐를 이루는 호흡기, 음식과 직접 맞닿는 입, 식도, 위장, 소장, 대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부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런 기관들이 병들고 노화됐을 때 잎채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위장병과 염증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기운을 충전하고 처진 기운을 끌어올린다는 한의학에서 ‘보증익기’로 불리는 호박,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브로콜리는 암세포와 싸울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는 설포라판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약식동원 (藥食同源), 음식이 곧 약이라는 말!

채소는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약입니다.

우리와 가까운 채소를 ‘약으로 먹는 법’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식치 (食治)를

연구하는 정세연 식치 한의사

 

 

이 책은 단순한 건강 정보를 넘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채소 레시피와 식단의 방향을 바로 잡아 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간편식과 가공식품을 자주 이용하면서 나트륨,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한테 필요한 채소를 활용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하기 위해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채소 식치’ ! 채소의 놀라운 효능을 알고 실천한다면 건강을 유지하기 좋은 내용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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