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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북
  • 은의 귀환
  • 황석현
  • 16,200원 (10%900)
  • 2025-11-19
  • : 2,170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폐는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잃지만 은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 부채 300조 달러 시대, 화폐의 본질과 진짜 돈의 의미를 묻는 책 황석현 저자의 은의 귀환은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화폐의 역할을 해온 은 (Silver)이 왜 다시 주목받는지에 관해 역사, 경제, 금융의 흐름을 풀어낸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은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채굴되었으며 고대 사회에서는 화폐로서 은이 금보다 더 귀하게 여겨진 시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로마시대에는 은광이 광범위하게 개발되었으며 은화가 로바 경제의 중심적인 역할도 했습니다. 은화는 로마군의 급여지급과 국제 무역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했으며 로마 제국의 부를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책 <은의 귀환>에서는 우리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은’에 관해 역사부터 은의 수요와 공급 리스트 관리 등 그동안 은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금이 왕이라면, 은은 민주적인 금속입니다.” 투자 전문가 마이크 말로니의 말입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0’에 수렴할 수 있는 자산으로 비트코인 1개 정도 잃어도 타격받지 않을 자산가에게는 권할만하지만 피땀 흘려 모은 돈을 불확실한 미래에 배팅하기란 쉽지 않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처럼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10년 후 비트코인이 보여줄 10배 수익 예상과 비슷한 기대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 있다고 그것은 바로 백은 (Silver) 이라고 합니다. 요즘 금시장을 보면 하루하루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 놀랍습니다.

 

 



은은 귀금속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산업, 의료,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금속이며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분야가 넓어 지고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장기적인 전망이 밝다고 해서 요즘 은에 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을 크게 느끼는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기 마련입니다. 금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은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역사적 진실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총제적으로 다룬 내용 흥미로웠고 은에 관한 관심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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