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라는 제목이 왜인지 모르게 저한테 해주는 말 같아서 선택한 책이예요. 고민 없이 행복해보이는 사람들도 각자 나름의 고민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참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 또한 고민과 불안이 많아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티 내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에는 행복해보일 수도 있겠죠. 그렇게 모두가 흔들리며 살아가는게 맞는데, 너무 혼자 불안해하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은 부족하고 조금은 뒤쳐저도 괜찮은데 말이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힘들어하지말고 제 나름의 기준으로 제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야겠어요. 공감되고 위로받는 문구가 참 많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