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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란님의 서재
  •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 별밭동인
  • 12,600원 (10%↓700)
  • 2026-09-05
  • : 30

43년 동안 순수하고 따뜻한 동심을 지켜온

별밭동인 시인 11명의 동시 55편을 모았어요.

오랜 시간 동안 시적 내공을 쌓아온

시인들이라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잘 자라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요.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정말로

키가 훌쩍 자라있을까요?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마음이 밤하늘처럼 어둡고 깜깜하면

곧 별이 뜰 시간이 된 거라고 위로해 줘요.

「니 마음이 어둡고 깜깜할 때」

봄꽃의 비밀은 땅속 차가운 온도가

씨앗을 단단하게 해줬기 때문이래요. 「봄꽃의 비밀」

흙은 매미 소리를 오래오래 품었다가

세상에 내보내요. 나를 달래주며 함께 울어줘요. 「흙은」

‘반쪽’이라는 말은 자신의 전부를 쪼개어

반의 몫을 내어주는 따뜻한 말이에요.

「‘반쪽’ 이라는 말」

힘들거나 지칠 땐 ‘별밭’☆을 찾으세요.

한 번도 꺼진 적 없이 언제나 반짝이며 

기다리고 있어요.


 

#도서제공

#둥굴둥글구르다보면

#별밭동인

#동시집

#초록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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