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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란님의 서재
  • 찰칵! 디카동시 반짝!
  • 박인
  • 12,600원 (10%700)
  • 2026-06-23

어른 시인이 사진을 찍고 시를 썼지만,

골목 골목을 누비는 호기심 많은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부로 나뉘어

일상의 사계절을 사진에 담았다.


봄이 오면 봄 향기 날려주는 개나리꽃은

노랑 노랑 바람개비 「꽃바람개비」


벌레 먹어서 뽕뽕뽕 구멍 난 이파리에

햇빛과 달빛이 들어가면 아래 세상

개미들의 특별한 등불이 된다. 「행복한 구멍」


가을밤 노랗게 번쩍번쩍 빛나는 은행잎은

은행잎이 아니라 금행잎이야! 「잘못 지은 이름」

 

밤새 눈이 펑펑 내려 야외 테이블과 벤치에 

가득 쌓인 하얀 눈은 백설기 한 판 「백설기」

 

시인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풍경도

사진으로 남기고, 짧은 시로 쓰면,

특별한 나의 이야기가 된다고 말한다.

지금 바로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꺼내서

찰칵! 찍힌 사진에 반짝! 내 이야기를 기록해 보자!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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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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