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참 이상해요. 발들이 각각 다른데
왜 두 발에 똑같은 신발을 신기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짝신 신은 아이」 중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한 그 아이가 참 부러워요.
저도 초등학교 때 색깔이 다른 레이스 양말을 한 짝씩, 짝짝이로
신은 적이 있지만 신발은 누가 뭐라고 할까 봐 못 신었거든요.
저도 신우처럼 반려 구름을 몰래 키우고 싶어요. 「내 친구, 구름」
아이답다는 건 준이처럼 맑고 순수해서 작은 죄책감도 마음에
담아 둘 수 없다는 거예요. 준이의 용감한 행동을 보면서 반성했어요.
「상장보다 무거운 것」
까치를 위해 남겨놓은 까치밥이 있는 한,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어요. 아직도 따뜻한 세상이에요. 「까치와 까치밥」
오빠가 나무에 올라가는 이유가 있어요. 두 남매의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그려진 짠한 이야기에요. 「오빠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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