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baby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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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검은 황무지>보다 더 좋았다. 액션 스릴러지만 생각할 점들이 많았던 최고의 작품! 100자평

[내 눈물이 너를 베리..] withbaby | 2023-01-17 06:54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읽었는데, 올해 최고의 스릴러를 만난것 같다. 100자평

[검은 황무지] withbaby | 2021-12-21 13:32

인종을 떠나 사랑과 증오의 관계를 생각하는 작품! 오랜만에 진중한 범죄 소설을 읽었다. 100자평

[블루버드, 블루버드] withbaby | 2021-01-28 10:35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을 읽고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았어서 바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작가 필력이 너무 대단한듯. 특히 생동감 넘치는 인물묘사때문에 기드리, 샬럿, 암살자 바로네 등 모두가 매력이 넘쳤다... 100자평

[노벰버 로드] withbaby | 2020-01-13 16:43

몇 년동안 읽은 소설들 중 손에 꼽을 만큼 재미있다. 어두운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꽤 유머러스해서 의외로 쉽게 읽힌다. 주책맞게 몇몇 부분에서는 눈물 글썽였는데 나이탓인가? 암튼 서정적이며 훌륭한 미스터리 소.. 100자평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 withbaby | 2019-05-08 12:09

제임스 리 버크라니! 국내에 번역되길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젠 포기했건만...아껴 읽어야지. 100자평

[네온 레인] withbaby | 2018-11-08 17:15

돈 윈슬로는 그냥 믿고 읽는 작가! 100자평

[더 포스 1] withbaby | 2018-11-07 08:00

마이클 코넬리는 언제나 진리 100자평

[드롭] withbaby | 2018-03-23 11:31

악에 맞서싸우는 중년여성의 아름다움! 100자평

[죽어가는 것에 대한 ..] withbaby | 2018-03-23 11:30

일반 스릴러보다는 정적이지만 탁월한 심리묘사가 일품인 작품. 죽음의 미스터리보다는 비극에 초점을 맞춘 슬픈 소설이다. 100자평

[고향보다 따뜻한] withbaby | 2017-10-25 15:13

믿고 읽는 에드거 수상작! 100자평

[벤트로드] withbaby | 2017-06-21 11:44

소련이 배경이라 차일드 44 스타일의 스릴러를 생각하고 읽었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의 묵직한 스릴러였다. 오랜만에 만난 밀도있고 진중하게 냉전시대의 소련을 그린 작품. 100자평

[고리키 파크] withbaby | 2017-06-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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