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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awraw님의 서재
  • 섬, 1948
  • 심진규
  • 11,700원 (10%650)
  • 2022-07-31
  • : 1,482
대한민국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목숨을 기꺼이 버린 두명의 어린 청년 문상길, 손선호. 사진 한장 남지 않고, 무덤도 어디인지 모르지만, 당신들 덕분에 지금 살아가 용기를 얻습니다. 민중을 학살한 미군정이승만 앞에서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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