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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님의 서재
이책은 나에게 진화에 대한 시였다.불완전하게 진화되어 고군분투하는 많은 존재들이 가여워서 눈물을 흘리며 읽게된 시...  100자평
[불완전한 존재들]  개굴개굴  |  2024-12-28 00:08 
재미있다고 술술 읽다가도 정신 바짝차리게하는 글속의 큰 뜻을 캐낼 수 있다.ㅎㅎ!!그리고 아차!의 연속.참 좋은 책을 이제라도 읽게 되어 무척 다행이다^^  100자평
[모래 군(郡)의 열두 ..]  개굴개굴  |  2024-04-03 22:08 
향에대한 책에서는 향이 난다!  리뷰
[향수가 된 식물들]  개굴개굴  |  2023-09-01 11:28 
으음.....잘 모르겠다....  100자평
[다섯 번째 감각]  개굴개굴  |  2022-06-03 14:41 
1791년 2월 3일자로 시작되는 넬라의 기록만을 골라 먼저 읽고있다.식물독과 곤충독에 매우 관심이 있기때문이다.  100자평
[넬라의 비밀 약방]  개굴개굴  |  2022-06-02 18:31 
여태까지 마셔본 여러나라의 원두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커피.인도네시아산 원두의 흙맛 단점을 제거한원두라는데도 나는 왜 흙맛을 느끼는가..ㅠ드립을 잘못했나?아...내 취향은 아닌걸로 가자....  100자평
[인도네시아 와하나 만..]  개굴개굴  |  2022-04-22 20:07 
봄을 기다리며 봄꽃향이 난다는 coe를 얌전히 잘..기다려야지^^  100자평
[알라딘 COE 커피 세트]  개굴개굴  |  2022-02-26 10:05 
제대로 읽어보고 싶었다.그러나 도대체 무슨 말을 옮겨놓은것인지 알수가 없다. ㅠ ㅠ할수 없이 노트를 준비해서 빼도 될말을 과감히 지워버리고 이해할수 없는 말들은 검색을 통해 최대한 쉬운말로 바꾸고 매끄럽..  100자평
[식물지리학 시론 및 ..]  개굴개굴  |  2022-01-19 02:17 
아직도 내 손에 오지않고 있는 나의 커피..맛보고싶은 나의 커피.향기를 맡아보고싶은 나의 커피만져보고싶은 커피.어서 어서 오렴!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  개굴개굴  |  2022-01-11 08:33 
과테말라의 진한 향이 커피의 본질이라고 생각한적이 있다.원두커피를 처음 배우러 다닐때 각인된 생각이다.그래서 내게는 지금도 과테말라는 원두의 본질이다.  100자평
[과테말라 엘 소코로]  개굴개굴  |  2021-06-15 15:44 
공작의 날개문양 성에가 낀 창고문을 열고 들어가니푸른 하늘아래 줄기녹병을 물리칠 기회를 가진 밀이 노랗게 익어가고있다.이제 그 창고문을 열고 우리의 미래를 들여다 보면된다!  100자평
[세계의 끝 씨앗 창고]  개굴개굴  |  2021-02-14 18:16 
이제 곧 세계의끝이 온다.미지의 것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한다.그 미지의 장소 스발바르에 보관된 생명의 캡슐인 씨앗들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100자평
[세계의 끝 씨앗 창고]  개굴개굴  |  2021-01-02 16:55 
감히 ...상상해본다..식물의종자저장고 있으니;;동물들의 유전자저장고도??있어야 하지 않을까?아니 있는건가?유전자정보는 무엇으로 저장해야하지?학자들은 알고 있겠지...라고 ;;^^  100자평
[세계의 끝 씨앗 창고]  개굴개굴  |  2020-12-10 13:48 
내가 직접 갈 수 없는곳이거나 직접 만날 수 없는 생물들에 대한 탐사,탐험,탐구,등등;;;;이런 주제들의 책은 고르면 언제나 실패확률이 적다..흥미진진!!무척 흥미진진!!  100자평
[우리가 사체를 줍는 ..]  개굴개굴  |  2020-10-20 14:51 
오..이런...요크셔사투리....망했...ㅠ  리뷰
[비밀의 화원]  개굴개굴  |  2020-04-02 18:11 
에티오피아 커피를 원래 좋아하는데 새로운 이름의 커피인듯하여 기대를 갖고 주문해야겠어요.포장디자인도 색감도 가을가을하여 커피향이 더 좋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구지 모모..]  개굴개굴  |  2019-11-04 15:50 
[마이리뷰]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여름 한정 특별판)  리뷰
[인생에서 너무 늦은 ..]  개굴개굴  |  2019-09-19 17:47 
나무이름을. 그것도 겨울나무를 .수피만 보고도, 수형만 보고도 척 말할수 있게되는 경지에 이르는것이 소원인적이 있었다. 정말 꿈같은 일이라는것을 깨닫는데 그리 오래걸리지않았다. 나무는 아니 자연은 알려고..  100자평
[우리 나무 이름 사전]  개굴개굴  |  2019-08-13 00:31 
헉....이, 분 ,글,도 잘 쓰시는거다.너무 재미있다.동물들의 발자국만 쳐다보고 다니시는분이 글도 잘쓰시고 그림도 잘그리시다니 .왠지 배신당한기분이다.길을잃고 헤맨부분에서는 애가 타서 죽을뻔하고 ,시계때문..  100자평
[늑대가 온다]  개굴개굴  |  2019-06-26 17:28 
그의 이야기를 먼 이웃에게 멀게 들은 기억이 전부다.그럼에도 그가 아주 잘 아는사람처럼 느껴지는 건 신기한일이다.먼 이웃은 그가 신기한 사람이라했다. 늑대는 우리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동물이다.곁을 쉽게 ..  100자평
[늑대가 온다]  개굴개굴  |  2019-06-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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