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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il2님의 서재
1분 명상은 쉽니다.
그냥요~ㅎㅎ
제가 요즘 플친님들과 소통이 좀 뜸 했거든요~
신나게 시간 보내다가 이제 자려고용~~
늘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요 눌러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토욜에 집단상담 같이 했던 분 댁에 놀러갔다 왔는데, 형광등 조명 싫으시다고 간접조명을 사용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게 너무 좋은 거 있죠~ 사람 나른해지고, 첨가는 집인데 잠이 솔솔 와서 자고 가고 싶더라구요~ ㅎㅎ
혹시 플친님들 중 간접 조명으로 생활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지금도 작렬하는 형광등 아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형광등 끄고 독서용 스탠드 켜면 책 2장 못 읽고 잠으로 떨어지거든요~ 독서가 문제일까요, 조도가 낮아진게 문제일까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저 요즘 책을 하나를 못 끝내고 자꾸 새로운 책을 시작하는 거 아주 거슬려요. 새로운 거 좋아하는 성격인 건 알겠는데 진득허니 다 읽어내는게 없네용?
요즘 제가 집적거리는 책들-오래된 순으로

나는 고백한다3
제2의 성
약속
대머리 여가수
시선으로부터(11월 독서모임 선정작)
목로주점(12월 독서모임 선정작)

-학교에서는-
웃는 남자
안나카레니나2

p.s 함께 읽는 책 <침묵의 봄>은 일단 읽을 분량 다 읽고 대충 메모해놓고 대기 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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