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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f님의 서재
  • 하버드 마지막 강의
  • 제임스 라이언
  • 11,250원 (10%620)
  • 2017-08-21
  • : 2,076
조금은 지루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작가의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몰입도가 강해서 잘 읽었다.
질문이란 것에 대한 말은 많이 없다.
그냥 작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작가의 가정사를 읽을 때 마음이 먹먹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기적같다고 느꼈다.
패드릭이 첫친구라고 했을 때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도 그런 감동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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