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오, 철학자들!

• 오, 철학자들!
• 헬메 하이네
• 2016-06-16

철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고 철학자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간단하고 이해가 쉽게 된 책.
한 번쯤 읽어봐도 나쁘지 않다.
술술 읽히니까 막힘없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
5점을 주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2%정도 부족한 느낌.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