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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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의 서재

알지 못했던 아픔 속으로 리뷰

[유령의 시간] 다리아 | 2024-10-09 21:22

여운이 깊습니다… 자꾸 읽게 되는 책 100자평

[가장 사적인 평범] 다리아 | 2024-09-18 23:06

표지부터 내용까지 넘 예쁜 책이에요. 다양한 사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 100자평

[사랑은 초록] 다리아 | 2024-06-16 16:45

직장인으로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무인양품은 90%가 구..] 다리아 | 2024-06-16 16:44

잔잔한 감동 100자평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다리아 | 2024-06-16 16:42

제목이랑 그림이 귀여워서 샀는데 읽다가 살짝 눈물 고였어요~ 100자평

[돌돌돌] 다리아 | 2024-04-30 08:35

아이들 특유의 폭주하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진정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보는 작가가 탄생한 느낌 100자평

[괴물 옷을 입은 민기] 다리아 | 2023-04-06 22:35

진정한 공모전 준비 필독서 아닌가 싶다ㅎㅎ 작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 1%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 100자평

[당신의 소설 속에 도..] 다리아 | 2023-04-06 22:32

부희령 작가의 엄청난 팬이다. 도대체 언제 두 번째 소설이 나오나 궁금했는데 드디어 신작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언젠가 장편도 써주셨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희령 작가의 진가를 알아봐줬으.. 100자평

[구름해석전문가] 다리아 | 2023-04-06 22:29

일반적인 에세이처럼 긍정적이고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은 별로 없다. 읽고 나서 유용한 정보가 남은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읽는 동안 난롯불 쬐는 느낌이다. 책장에 꽂아 놓고 이따금 펼쳐보고 싶은 이야기들. 그.. 100자평

[무정에세이] 다리아 | 2019-10-15 20:48

고시텔 살 때 생각이 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 당시에 읽었으면 작가님 레시피 따라서 맛있는 것도 많이 해먹었을 것 같아요ㅎㅎ 100자평

[쩜오라이프] 다리아 | 2019-06-03 21:33

독서에 대한 방대한 정보 때문에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다만 편집이 조금 아쉽네요. 판면의 위치가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100자평

[독서의 역사] 다리아 | 2019-06-01 22:18

이토록 위험한 사람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는 공포감 100자평

[화염과 분노] 다리아 | 2019-05-29 21:33

글을 쓰기 위해 꼭 특별한 경험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범한 경험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글을 뽑아낼 수 있다는 깨달음! 100자평

[작가의 시작] 다리아 | 2019-05-29 21:29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이 이렇게 슬픈 가사였나요... 100자평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다리아 | 2019-05-29 21:27

역시 굽시니스트. 이토록 소화하기 쉽게 만들어주시니 역알못은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100자평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다리아 | 2019-05-29 21:25

군침이 도는 추리소설! 일상에 깃든 범죄의 동기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00자평

[맏물 이야기] 다리아 | 2019-05-29 21:21

2008년~2012년경의 풍경이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련하네요. 100자평

[여름, 스피드] 다리아 | 2019-05-29 21:20

책벌레, 상아탑, 여행자 같은 진부한 표현들에 이런 역사적 맥락이 담겨 있었다니요. 독서를 탐구하는 독서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00자평

[은유가 된 독자] 다리아 | 2019-05-29 21:16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학술서적 읽으면서 콧등이 시큰해지는 경험... 100자평

[문학, 내 마음의 무늬..] 다리아 | 2019-04-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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