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harlie님의 서재
‘흥망‘을 ‘필패‘로 번역하면 더 잘 팔리는 건가요? 원서를 봐야겠네요.  100자평
[중국필패]  charlie  |  2024-08-23 08:04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가,<중국의 엘리트에게는 서민이 천하고 소원한 존재이지만, 일본의 지도자에게 있어서 영지의 민들은 가족같은 가까운 존재였습니다.그런 지도자들이 군주로 추대한 사람이 다이묘이고 쇼군..  100자평
[중국사 어떻게 읽을 ..]  charlie  |  2024-08-07 18:43 
요한 하라의 <도둑맞은 집중력>을 읽으면 이런 책에 낚이지 않습니다  100자평
[초집중]  charlie  |  2024-07-28 22:05 
위대한 언론학자 강준만교수의 자서전을 쓰면 더 잘 팔릴 텐데  100자평
[[큰글자책] MBC의 흑..]  charlie  |  2024-05-21 13:22 
강준만의 흑역사를 쓰면 훨씬 많이 팔릴 텐데  100자평
[[큰글자책] MBC의 흑..]  charlie  |  2024-05-20 01:11 
존경하는 황태연교수님.노무현의 사상에 대한 책도 부탁드립니다.  100자평
[사상가 김대중]  charlie  |  2024-01-03 13:59 
노무현에 대해서도 한 번 써 보지...  100자평
[사상가 김대중]  charlie  |  2023-12-30 20:27 
그랗게 훌륭한 시라카와 한자학을 한국에 소개한 사람 중 문자학 전공자 아니 범위를 넓혀 언어학 전공자가 한 명도 없는 이유를 이 역사학 전공 교수님은 생각해 보셨을까? 안타까울 따름이다.  100자평
[상용자해]  charlie  |  2023-12-30 00:33 
김대중 팔아 돈벌고 노무현 탄핵 기획하고. 얼쑤~~~  100자평
[사상가 김대중]  charlie  |  2023-12-27 21:17 
˝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다˝ - 문재인  100자평
[2024년 문재인과 평산..]  charlie  |  2023-11-09 11:04 
까치 출판사의 안목이 이렇구나. 씁쓸하다.  100자평
[슬픈 중국 : 대륙의 ..]  charlie  |  2023-10-21 11:08 
저자나 출판사가 조금의 눈치라도 있다면 저 사람이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주진 않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혼자 아주 신나셨네요.  100자평
[문재인입니다 : 집으..]  charlie  |  2023-08-06 02:33 
저자소개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에서 끝나면 안 되지. 자랑스러운 2찍이라고 당당히 밝혀야지.  100자평
[임종국 평전]  charlie  |  2023-05-12 10:12 
한국에 애정을 가지신 분인 것은 알지만. 김백철교수의 <왕정의 조건>에서 말해주는, 서양학자들의 한국사연구에 나타나는 문제점도 같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지배층이 왕조의 변화와 상관없..  100자평
[우물 밖의 개구리가 ..]  charlie  |  2022-10-27 12:27 
번역자 이윤지선생님의 선택과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100자평
[서양기문]  charlie  |  2021-03-17 10:35 
노무현이 통합하려던 대상이 노무현을 어떻게 했는지 잊었나요? 사람들이 바보로 보여요? 유창선씨만 지나간 세월을 겪었나요? 유창선씨만 눈과 귀가 있어요? 뭔 되도 않은 소리를 늘어놓고 있어.  100자평
[나는 옳고 너는 틀렸..]  charlie  |  2021-03-11 21:37 
알라딘(최란)은 댓글농단을 멈춰라/ 미쳤나...제국을 왜 경영해? 남의 나라를 왜 침략하고?  100자평
[제국의 품격]  charlie  |  2020-12-24 13:36 
경기동부!!!. 이런 작자가 진보를 참칭하니 진보정당이 그 꼴이지. 박노자나 함세웅신부님은 낚인 건가. 이석기 무리가 정권 잡는다는 상상만 해도 소름끼친다. 단언컨대, 국민의 힘 집권보다 더 나쁠 것이다.  100자평
[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charlie  |  2020-12-23 04:58 
한자문화권 좋아하네.  100자평
[당신은 한자 까막눈이..]  charlie  |  2020-12-17 21:55 
그러고 보니...대부분의 한국인은 읽지도 못하는 한자제목을 한글제목보다 훨씬 크게 써 놨네. 누구 보라고 썼을까......왜구들 보라고 썼지....이제야 알겠네 이 책을 왜 냈는지  100자평
[매국노 고종]  charlie  |  2020-12-1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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