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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도 병인 양하여
꼼쥐 2026/10/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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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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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도토리 줍는 분들은 도토리를 파는 분일까요? 아니면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려고 하시는 걸까요? 솔직히 몇알 판매한다고 엄청난 이익이 있을 것 같지 않고 실제 도토리를 주어서 도토릭 묵을 만드는 것을 옆에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만들기도 힘들거니와 솔직히 사먹는 것보다 맛도 없더군요.정말 왜 도토리를 주어가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꼼쥐
2026-10-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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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철, 사람들이 주워오는 도토리를 모아 수수료를 받고 도토리 가루로 만들어 주는 방앗간이 있는 것 같아요. 방앗간에는 중국에서 수입한 도토리도 있고 말이죠. 물론 어떤 사람들은 주운 도토리를 방앗간에 팔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은 크게 되지 않겠지만. 암튼 도토리를 줍는 사람들은 방앗간에서 도토리 분말을 만들거나 방앗간에 팔아넘길 목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참으로 하찮은 목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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