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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쥐님의 서재
  • 호시우행  2026-01-11 03:32  좋아요  l (0)
  •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요즘 나한테 찾아오는 후배는 모두 신세타령 삼아 술 한 병 들고 독거노인이 살고있는 원룸 임대아파트로 찾아오곤 합니다. 그저 오는 사람 난 반갑기만 하지요.
  • 꼼쥐  2026-01-11 17:15  좋아요  l (0)
  • 그러시군요. 부럽습니다. 체질적으로 술을 못하는 저는 술 잘 드시는 분이 늘 부럽습니다. 저 역시 술이 잘 받는 체질이었으면 후배들이 술을 사들고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잉크냄새  2026-01-11 10:06  좋아요  l (0)
  • 자기계발서 출판업계에 ‘18개월 법칙‘이라는 정설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계발서를 구입하는 사람은 이전 18개월 이전에 자기계발서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겁니다. 자기계발서의 자기위로성 한계라고 할까요.
  • 꼼쥐  2026-01-11 17:19  좋아요  l (0)
  • 그런 정설이 있군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자기계발서는 우리니라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투어 읽힐 수밖에 없고, 남들이 놀고 있을 때 나는 그나마 자기계발서라도 읽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의 안정제로 작용할 듯합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그 기한이 18개월이라는 게 씁쓸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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