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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im1106님의 서재
[마이리뷰] 호텔 디어 그레이스  리뷰
[호텔 디어 그레이스]  추녀  |  2025-04-04 10:48 
[오늘의 한문장]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페이퍼
추녀  |  2025-03-27 20:33 
[오늘의 한문장]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페이퍼
추녀  |  2025-03-25 08:18 
흥미진진!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는 책이었는데….갑자기 이야기 끝? 뭐지? 읽다가 만 느낌..  100자평
[천 년 집사 백 년 고..]  추녀  |  2025-01-30 14:21 
[오늘의 한문장] 까멜리아 싸롱  페이퍼
추녀  |  2025-01-07 21:00 
[마이리뷰] 은발의 이바  리뷰
[은발의 이바]  추녀  |  2025-01-04 15:48 
다른 것뿐이다. 그리고 누구나 다 서로 다르지. 다른...  페이퍼
추녀  |  2025-01-01 23:35 
아무 생각없이 쓰는 한글이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기억에 남는게 시간을 읽는 법. 생각도 못했네  100자평
[초급 한국어]  추녀  |  2024-12-27 11:15 
[오늘의 한문장] 급류  페이퍼
추녀  |  2024-12-06 00:05 
귀신을 고쳐주는 한의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다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마음 따뜻해지는 책! 배명은 작가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다  100자평
[수상한 한의원]  추녀  |  2024-12-04 17:25 
범인이 당연히 아닐거라는 사람이었네. 처음엔 좀 지루하다 뒤로 갈수록 속도가 붙는다 마쓰다 신조의 책 특징 같다. 표지부터 색다른 느낌의 책.  100자평
[붉은 옷의 어둠]  추녀  |  2024-11-27 13:48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그닥 나에게 다가오는 내용은 아니였던 듯..  100자평
[비 그친 오후의 헌책..]  추녀  |  2024-11-20 08:33 
가끔 책이 안읽힐 때 머리도 식힐 겸 동화책을 읽는다. 어떨 땐 너무 아 아이들 책이구나 라는 마음에 그냥 덮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마음이 따뜻해진다 읽는 것만으로도 따뜻하다 잘 먹지 않는 팥죽이 먹고 싶네  100자평
[언제나 다정 죽집]  추녀  |  2024-11-01 01:54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라… 제일 힘든 것이 아닐까 영화 밀양의 전도연이 생각난다. 그녀를 보며 나도 같이 분노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내가 용서 안했는데 어떻게 신에게 먼저 용서를 받을 수 있는지 공감을 했다. 생..  100자평
[매스커레이드 게임]  추녀  |  2024-11-01 00:36 
역시 미미여사의 변조괴담 시리즈는 배신하지 않는다. 이제 40번째 이야기가 끝났다니 아직 60개의 이야기가 남았네! 근데 앞의 책들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다시 읽어야 하나…. 아 이 짧은 기억력.. ㅠㅠ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추녀  |  2024-10-23 00:26 
[오늘의 한문장] 청과 부동명왕  페이퍼
추녀  |  2024-10-16 20:37 
‘내가 바라는 대로 이뤄질 것이다.‘라는 자기 확언을...  페이퍼
추녀  |  2024-10-12 00:57 
[오늘의 한문장]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페이퍼
추녀  |  2024-10-11 20:56 
[오늘의 한문장]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페이퍼
추녀  |  2024-10-02 00:57 
흠…. 반전은 반전인데… 이게 뭐야! 왠지 속은 느낌! 정말 확실한 반전이다! 근데 두 번은 읽고 싶지 않고 내 책장 소장용도 아닌 듯!  100자평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  추녀  |  2024-09-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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