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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im1106님의 서재
난 분명히 추리소설을 읽고 있는데 왜 나쁜 사람이 없지? 분명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범인도 밝혀지는데 결말이 다 좋다! 추리소설 읽고 기분 좋아지네.  100자평
[수도사의 두건]  추녀  |  2025-08-06 11:37 
역시 미미여사님이다. 후반부 내용은 어디서 나왔었는데 어디지? 생가해보니 벚꽃, 다시 벚꽃 인가? 미미여사님 다른 책에서 나왔었다. 책 도매상 지헤에씨의 이야기. 미미여사님 책을 다시 다 읽어봐야하나? 갑자기..  100자평
[귀신 저택]  추녀  |  2025-08-02 21:29 
식물 특히 나무에 관심은 많은데 아는 것이 없다. 이 책을 시작으로 식물과 친해져보려 시작했다. 식물 지식이 없다보니 몇 번을 읽어야 완전히 내가 식물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는 유익한 책이다. 그리..  100자평
[식물에 관한 오해]  추녀  |  2025-07-24 20:38 
[마이리뷰] 식물에 관한 오해  리뷰
[식물에 관한 오해]  추녀  |  2025-07-24 20:34 
[마이리뷰] 나에게만 보이는 살인  리뷰
[나에게만 보이는 살인]  추녀  |  2025-07-21 20:35 
메리골드 시리즈 마지막편. 나의 어두운 마음도 식물로 피워 내보내면 어떤 식물이 나올까?  100자평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추녀  |  2025-07-11 22:01 
[오늘의 한문장]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아틀리에 컬렉션)  페이퍼
추녀  |  2025-07-11 06:59 
[오늘의 한문장]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아틀리에 컬렉션)  페이퍼
추녀  |  2025-07-09 19:46 
[오늘의 한문장]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아틀리에 컬렉션)  페이퍼
추녀  |  2025-07-08 20:29 
[마이리뷰] 고래눈이 내리다  리뷰
[고래눈이 내리다]  추녀  |  2025-07-07 20:51 
[오늘의 한문장] 고래눈이 내리다  페이퍼
추녀  |  2025-07-04 20:54 
내가 좋아하는 안녕달 작가님. 뭐지? 이 따스하면서도 울컥하는 마음은….슬픈데 좋은… 그리고 그리운 마음!  100자평
[별에게]  추녀  |  2025-07-02 10:43 
[오늘의 한문장] 별에게  페이퍼
추녀  |  2025-07-02 10:39 
[오늘의 한문장] 시체 한 구가 더 있다  페이퍼
추녀  |  2025-06-28 06:51 
우리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책을 통해 배우며 살아가...  페이퍼
추녀  |  2025-06-27 14:17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말을 옮기기도...  페이퍼
추녀  |  2025-06-21 22:02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잠 못드는 밤이 가끔 있는 나에게는 어떤 물건이 나오게 어울릴까 상상도 해보고, 자자가 타 주는 따뜻한 꿀차도 한 번 마셔보고 싶다. 가게의 모습이 눈 앞에 그려져 너무 따뜻하다  100자평
[꿀잠 선물 가게, 기적..]  추녀  |  2025-06-18 21:14 
언제 어떤 경우라도 인간의 죽음을 우스갯거리로 만들어...  페이퍼
추녀  |  2025-06-12 02:59 
무궁화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서인지 예뻐 보이지도 않...  페이퍼
추녀  |  2025-06-10 10:40 
[마이리뷰] 이상한 마을 청호리  리뷰
[이상한 마을 청호리]  추녀  |  2025-06-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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