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유대인이 전세계적으로
교육법이나 부를 이른것
창의적인것으로 알려져있어서
항상 관심이 있었어요
글쓰기는 좋은 아웃풋의 한 방법으로
늘 생각해서
저도 글로표현을 하고 인풋을 하고
아웃풋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늘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정보를 입력하고
분석 배열 사실관계 파악
그리고 표현하기
요약하기 그리고 단어를 늘리거나 줄여서 표현하기등
유익한 표현이 많았지만
어려서부터 쓰고 표현하는 것을 일상의 한 부분이라고
생활하고 자란다는 유대인
어쩌면 가장 기본은 그냥 쓰기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글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이렇게 묻는 다면 결국에는 기본으로 돌아서 매일매일 한문장이라도 내생각을
정리하고 쓰는 연습을 하는게 기본이고
끊임없는 인풋과 아웃풋의 과정과 깎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가져다 준 책이었습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