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 문영심
- 13,500원 (10%↓
750) - 2013-10-23
: 1,984
잘 몰랐던 10.26사태.
군사정권종식을 위한 거사가 또다른 신군부의 등장을 불러온 현대사의 비극.
읽는내내 맘이 좀 불편하네요.
너무나 어설픈 수사와재판 그리고 세상의 무관심
그가 말한 4심은....아직 기약없는 진행형이네요.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