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민호님의 서재
  •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 강민선
  • 10,800원 (10%600)
  • 2018-10-26
  • : 3,918
글쓴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모두 책에 적혀 있었다.

강민선님께

‘빨리 쓰고 적게 만들어 얼른 유통시키려던 것은 책임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겁한 방법‘입니다.

‘이 책 제목에 낚여서 잘못‘샀는데,
‘생각을 많이 한 끝에 쓸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면 그 글은 쓰지 않는 게‘ 낫습니다.
앞으로는 쓴 ‘문장을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길 바라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