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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서재
  •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 김용택
  • 12,600원 (10%700)
  • 2019-11-30
  • : 237
한참 된 책을 뒤늦게 "시와 산문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말에 뮛 있을랑가하고 끝까지 갔는데 이 것도 저 것도 항긋도(아무 것도) 아니다. 시간만 베랫다(버렸다). 혹시 몰라 나중에라도 볼 사람 있으믄 참고허라고 맬겁시(그냥)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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