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방긋 피어나는 오늘의 행복
사과나무 잎사귀 2026/05/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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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 오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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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2026-04-30
: 415
#사각서평단
#행복은오늘도피어난다
#오평선지음
#자음과모음
1장. 행복은 가까이에 있었다
2장. 사랑은 바람처럼 스치고 계절처럼 돌아온다
3장. 비워야 비로소 채워지는 순간이 있다
4장. 흔들려도 삶은 다시 피어난다
어르신들 그림책 수업을 근 다섯달여 하면서 어르신들께 행복을 여쭈어 보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말씀들을 해주시던지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제쳐두고 말씀듣기에 시간 가는줄 모를만큼 행복이라는 주제는 우리 삶에 많은 이야기와 생각거리를 안겨주지요!
어르신들의 주옥 같은 말씀들과 같이 오평선 작가님의 이야기로 중년에 발 담그는 시점에 새로운 선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늘 내 안에 있기에 오늘도 살아갈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철 없이 결혼하였을떄 결혼을 하면서 무슨 꿈을 꾸며 어찌 살고 싶냐하는 결혼선배들의 질문에 행복하고 늘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살다 보면 마냥 웃을 수만 있는 것이 아니 라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더라구요..SNS보면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이 는 것만 같고 현실 속에서도 타인과의 삶을 비교하자면 나만 깊은 수렁에 빠진 듯 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다듬 어가는 시간이 필요해서 남들의 삶이 부럽기보다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더 큽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지만 눈치채지 못하고 멀리 에서만 찾으려고 하지요.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에서 처럼요..
누가 만들어주는 행복이 아니라 내가 개척해나가는 작고 소소한 것에 기쁨을 누리는 것이중요한 것이아닐까요?
나의 하루에 작은 행복들이 조용히,
그리고
끝없이 피어나기를 바라며 한자 한자 읽어 나가며
필사도 해보고 예쁜 명화들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필사모임 <사각> (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자음과모음 @jamobook⠀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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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꼐 하는 시간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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