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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age님의 서재
최고입니다.  100자평
[유럽에서 100일 1~5 ..]  newpage  |  2019-04-30 12:40 
[마이리뷰] 아무튼, 계속  리뷰
[아무튼, 계속]  newpage  |  2019-03-06 21:33 
소소하다. 소소하다. 그래서 뭉클하다. 나와 꼭 같은상황이라 기념으로 사서 읽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할수 있을것 같다.  100자평
[평균 연령 60세 사와..]  newpage  |  2018-11-15 19:43 
치유의 과정을 거쳐야 희망의 빛을 느낄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자기 분석을 해볼수 있는 좋은 책이다.  100자평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newpage  |  2018-11-04 04:41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밌고 유익하고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소장할 생각입니다.  100자평
[미스 함무라비]  newpage  |  2018-06-12 11:40 
요즘 소설보다 재밌습니다  100자평
[춘향전]  newpage  |  2018-01-20 03:10 
고전의 향기  리뷰
[춘향전]  newpage  |  2018-01-20 03:08 
안락함을 버리고 자유를 쟁취하는데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르기 마련이겠지요. 아이들에게 누군가의 울타리와 자유 중 어느것을 선택하면 좋을지 물어볼수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100자평
[스갱 아저씨의 염소]  newpage  |  2017-12-06 20:45 
자  100자평
[스갱 아저씨의 염소]  newpage  |  2017-12-06 20:44 
책 재밌어서 사보려는데 댓글 왜이럼  100자평
[사랑의 온도]  newpage  |  2017-10-11 03:00 
처음엔 그림이 따뜻하고 이뻐서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저절로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바닷가 마을 조금은 쓸쓸한 할아버지 곁에서 졸랑졸랑 따라다니며 자기가 돌봐준다고 생각하는 고양이. 이 콤비를 계속 보고싶..  100자평
[고양이와 할아버지 1]  newpage  |  2017-03-18 08:07 
[이벤트]대선 전 읽을 책들, 투표 연습 포스트잇!  페이퍼
newpage  |  2017-02-10 15:38 
그림도 독특하게 이쁘고 이야기도 재밌어요. 새로 생긴 동생을 맞게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형과 아우, 누나와 동생의 관계를 깨닫게 해주고 가족이된다는걸 보여주는 좋은책 같아요.  100자평
[내 동생은 늑대]  newpage  |  2017-01-05 12:34 
부모의 부재를 알자마자 동생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는 형. 그래도 아직 6살인 형은 자꾸 눈물이나고..마지막에 부모님이 아이들을 찾아 거실소파에서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그림으로 모든게 ..  100자평
[나는 형이니까]  newpage  |  2017-01-05 12:31 
마르크스의 방대한 사상에 발을 들여놓는데 이책보다 좋을수 없다.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서 좋았다. 다음엔 자본론을 읽어야겠다.  100자평
[마르크스는 처음입니..]  newpage  |  2017-01-04 18:48 
케네디의 말이 떠오른다. 국가가 내게 뭘 해줄수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국가를 위해 뭘 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는 말. 생각하지않고 무심코 살아온 세월 속에 얼마나 세상에 무관심해왔으며, 그것이 결국이 내 불..  100자평
[삶 껴안기]  newpage  |  2016-12-28 15:27 
읽는 시마다 심장에 눈물이 차오르듯 막막하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 버들치 시인이 이런 시인이구나..  100자평
[그 숲에 새를 묻지 못..]  newpage  |  2016-12-28 15:23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 다 읽으면 무슨 뜻인지 알게된다.. 부모님을 떠올리며 먹먹해졌다..  100자평
[에브리맨]  newpage  |  2016-12-28 15:21 
단편 하나하나 황정은 스타일이 뭔지 알거같다. 그냥 막 좋다..최고인거 같다...  100자평
[아무도 아닌]  newpage  |  2016-12-28 15:19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인생 시. 고은선생님 감사합니다  100자평
[순간의 꽃]  newpage  |  2016-1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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