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모험]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실비모험

극한의 자연이 품은 경이로움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따스한 이야기. 남극의 하얀 설원 위에 작가가 보고 들은 것들이 마치 오로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100자평

[나의 폴라 일지] day_sleeper | 2025-02-03 10:44

내 삶을 바꾼 책. 100자평

[태도에 관하여 (20만 ..] day_sleeper | 2024-09-24 14:41

아이가 좋아합니다. 100자평

[정재승의 인류 탐험 ..] day_sleeper | 2024-08-28 23:18

밤마다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소리 내면서요. 100자평

[소리에 관한 책] day_sleeper | 2024-08-28 23:17

고쳐 쓰는 마음, 좋다. 100자평

[고쳐 쓰는 마음] day_sleeper | 2024-08-28 23:17

투쟁! 100자평

[출근길 지하철] day_sleeper | 2024-07-13 15:21

이 소설은 나에게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심어주었다! 당자랑 만세! 100자평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day_sleeper | 2024-07-09 20:00

올해의 산문, 올해의 작가! 100자평

[전부 취소] day_sleeper | 2024-07-08 15:19

'소설'이란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이들만이 쓸 수 있는 책 100자평

[애매한 사이] day_sleeper | 2024-07-03 09:43

무려 5년을 기다린 박해울의 첫 소설집이다. 첫 앨범보다 귀한 첫 소설집! 신난다. 100자평

[요람 행성] day_sleeper | 2024-07-02 19:23

인생에 슬픈 일이 있을 때마다 이 소설이 생각날 것 같다. 100자평

[메리 소이 이야기] day_sleeper | 2024-04-27 21:46

짱그리 짱짱 100자평

[펼친 면의 대화] day_sleeper | 2024-04-23 17:00

엇?! 무척 재밌습니다! :) 100자평

[로맨스 도파민] day_sleeper | 2024-04-22 12:31

올해 최고의 표4 카피. ˝박사는 기사와 맞먹는다.˝ 100자평

[공부하는 인간] day_sleeper | 2024-04-12 18:26

어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곪아진다. 미처 다 하지 못한 말처럼. 100자평

[다 하지 못한 말] day_sleeper | 2024-03-21 09:18

어마어마하게 멋진 책! 100자평

[시간을 거슬러 간 나..] day_sleeper | 2024-02-05 16:28

너무나 훌륭하고 이상할 정도로 재밌고 완벽한 책. 100자평

[제저벨] day_sleeper | 2024-01-25 22:36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 100자평

[전혀 다른 열두 세계] day_sleeper | 2024-01-25 22:31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답을 주진 않지만, 힘들더라도 같이 살자고 말해주는 책. 낮의 노동을 내려놓고, 나만의 고요한 밤을 보내며 찬찬히 읽겠습니다. 100자평

[해방의 밤] day_sleeper | 2024-01-24 13:37

새벽의 어둠 아래서 책 잘 읽겠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말들의 흐름 완간 만세! 100자평

[새벽과 음악] day_sleeper | 2024-01-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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