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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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 15,300원 (10%↓850)
- 2020-05-22
- : 1,483
인간존중의 매세지가 참 안심입니다.
우리가 이미ㅜ알고 있는 아프로디테와 프시캐의 이야기를 어쩜 이리 재해석했을까?
기존의 신화는 인간이란 존재란 탐욕스럽고 무가치하게 표현했다면 이 책은 존엄한 인간을 표현했다. 다만 그 사랑이란 도구를 어떻게 사용되는가의 문제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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