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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님의 서재

에로티즘을 고찰한 예술적 바디호러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이런 것이군요! 새로운 경험 즐거워요~^^ 책도 제가 좋아하는 예쁜 빨간색! 너무 맘에 듭니다-! 100자평

[헬바운드 하트] 제롬 | 2025-10-02 16:53

용감하고 당당한 여성들의 광장 서사에 경이로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나는 이제 할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며 이들에게 진 빚을 갚아야지. 100자평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제롬 | 2025-09-27 10:55

아나키즘과 사회주의사상의 관계가 궁금해서 구입. 100자평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 제롬 | 2022-11-12 14:40

박홍규 선생님의 애독자로서 너무너무 궁금해서 구매했다. 앤을 인문학으로 둘러보다니, 참 신선하다! 100자평

[빨강머리 앤 인문학] 제롬 | 2022-07-25 10:35

지난 번 <비주류의 이의신청> 날개에 적힌 것 보고 기다리다가 얼른 구매했어요. 잘 읽겠습니다. 100자평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 제롬 | 2021-10-01 09:19

토지와 자유,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00자평

[비주류의 이의신청] 제롬 | 2021-06-19 22:22

오오 <밥의 인문학>으로 만난 정혜경 교수님 신간이군요. 기대가 큽니다. 100자평

[통일식당 개성밥상] 제롬 | 2021-02-27 21:57

인생드라마 목록에서 디마프 보고 친구에게 선물했다. 100자평

[동백어 필 무렵] 제롬 | 2020-09-25 16:09

네이버판에 나온 소개글을 흥미롭게 읽었다. 마을 도서관에 바로 신청하고 책 도착 소식을 기다리는 중! 100자평

[스코 박사의 과학으로..] 제롬 | 2019-11-26 16:26

<희망의 인문학>과 함께 신청해서 읽어본 <언어사춘기>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 100자평

[언어사춘기] 제롬 | 2019-08-01 17:47

기사에서 저자의 활동을 접한 바 있는 독자로서 매우 반갑다. 아이들의 인권 지킴이, 역량이 기대되는 저자!! 100자평

[아동인권] 제롬 | 2019-05-17 09:35

커피믹스로 한 끼를 해결하는 게 현실이었다. 책을 읽는데 자꾸 눈물이 났다. 100자평

[청년 흙밥 보고서] 제롬 | 2019-02-15 20:30

초등학교 6학년 딸 아이가 뷰티여요. 서점 나갔다가 사달라고 졸라서 선물해줬는데 저도 궁금하더군요. 딸이 읽고 난 다음 쭉 읽어보았어요. 아이돌을 키워낸 교수님의 경험담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나는 과연 꿈.. 100자평

[별을 꿈꾸다] 제롬 | 2014-02-06 14:21

한의학과 우리 지식인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열림. 즐거운 책읽기의 경험. 100자평

[한의학에 미친 조선의..] 제롬 | 2011-03-02 20:45

확실히 다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진심어린 책이다!! 100자평

[17세의 교과서] 제롬 | 2011-01-04 10:19

서른, 짐작과는 다른 나이 리뷰

[오늘 죽고싶은 나 2] 제롬 | 2008-06-09 17:38

"그래야만 하는"과 "그럴 수 있는" 사이에서 길을 묻다 리뷰

[리스본행 야간열차 1] 제롬 | 2007-11-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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