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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재님의 서재
  • 신영복을 존경하세요?
  • 민경우 외
  • 16,650원 (10%920)
  • 2022-11-25
  • : 364
일차원의 이분법적 선악논리는 정치사상 문제의 잣대가 될수없다. 상식이다.
사대성인들은 과연 완전했나? 우리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위인의 장점만을 배우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할 따름이다. 되려 죽은자의 실체는 악마고 다 한통속이라고 뒷북치며 남남갈등을 획책하는게 종북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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