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작가님의 첫번째 인형 컬러링북
“사랑스러운 너를 그리다”에 이어
두번째 컬러링북 “기억 속의 너를그리다”가
출간되어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표지에 금발머리의 이쁜 인형이
살며시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사이즈는 첫번째 책에 비해 작은 편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첫번째 책은 생각보다 커서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두번째 책은 A4용지 보다 세로로 좀 짧은편이라
개인적으로 봤을때 컬러링북으로는딱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표지를 넘기면 작가의 말이 있고 도안에 있는
인형처럼 생긴 실제 인형 사진들이 몇장 있네요~
그 다음은 작가님께서 채색하신 도안들이 몇장 있는데
색감이 정말 이쁘고 선명해서 나중에 참고하면서 칠하면 도움이될 것 같네요~

그 다음에는 본격적인 인형 도안들이 나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우리 기억에 남는 추억속의 영화나
책의 주인공들을 모티브 삼아서 인형 도안들을 그리셨다네요~
도안들을 보니 작가님이 정말 영화, 드라마, 책과 음악을
정말 좋아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총 108쪽으로 21개의 여러가지의 예술 작품들의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음으로 42개의 도안들이 실려있습니다..
한 작품마다 비슷한 느낌의 도안이 연속으로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잘몰랐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배경이나
인형의 표정이나 옷 등등 다른 부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틀린 부분을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또한 다른색이나 느낌으로 칠해볼수 있어서
더욱더 다양하게 컬러링을 즐길수 있어요~

각 도안 뒷장에는 편지나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 바로 밑 부분에는 모티브가 된 작품들의 제목과
관련된 명대사나 명언들이 적혀져 있어요~
각 도안들을 보면서 어떤 작품을 모티브로 삼으셨는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도안 자체는 인형의얼굴, 머리, 옷, 꽃 등등 명암이
어느정도 들어있어서 컬러링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초보분들도 완성도 높은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컬러링 할때는 책의 종이질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 책은 종이가 두껍고 좋은편이라 색연필
올리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다만 과하게 마카나 물감으로 하면 뒷장에 비칠것 같아요..
그래도 뒷장이 다른 도안이 아니고 줄로만
되어있어서 크게 상관이 없을듯합니다..
저는 “해바라기”라는 도안을 해보았어요~
프리즈마 색연필 사용했는데 색이 부드럽게 잘올라가는 편이였어요~
인형옷은 귀여운 체리무늬를 넣어주고
뒷배경은 파스텔로 푸른 하늘을 표현해 보았어요~
시그노 흰펜도 사용했어요~

나만의 색으로 사랑스러운 인형 도안을 채울수 있어서 정말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인형들과 함께 멋진 작품들을 소환해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기억속의너를그리다 #컬러링북 #고희진 #소울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