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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님의 서재
  • 코로나와 잠수복
  • 오쿠다 히데오
  • 13,320원 (10%740)
  • 2022-06-27
  • : 587
매운 맛이 아닌 순한 맛의 오쿠다 히데오 소설.
죄의 궤적 같은 소설도 좋지만 공중그네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런 작품도 참 좋다.
특히 코로나와 잠수복은 같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공감 가는 점이 많았던 작품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아 이런 때도 있었지 하면서 그리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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