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hoehyun04님의 서재
  • 제주탐묘생활
  • 이신아
  • 15,300원 (10%850)
  • 2023-02-28
  • : 1,903
작년 11월 자식같은 아기를 고양이별로 보내고 죽울만큼 힘겨운 시간과 싸우고 있을때 우연히 히끄를 알게 되었고 히끄를 통해 아픔을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전편 히끄네집을 바로 사서 읽었고 이번책도 백퍼 공감하며 읽었네요 사랑스런 히끄, 히끄 아부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