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1분, 현재 기온은 21.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페이퍼를 쓰지 못했어요. 주말보다는 조금씩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오늘은 흐림이고, 같은 시간 어제보다 1.2도 높고, 체감기온은 23.5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6%,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9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북서풍 3.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7도에서 2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9월 중순에도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간 시기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늦더위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편이었어요. 28도 전후로 나오는데,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겁고,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이 적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오후에는 창문을 열고 잠깐 에어컨을 송풍으로 켰는데, 27도였어요. 여름에 냉방할 때 27도 전후면 꽤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이제 그런 날씨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적은 편이예요. 지역별 알림 정도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10월이 시작되는 내일은 기온이 많이 내려갈 것 같아요.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오고 있다고 하는데, 밤 사이 찬공기가 밀려와서 내일 아침 서울은 12도 모레는 10도 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한낮 기온도 20도 전후가 될 거라고 해요.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거라고 하는데,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많이 내려갈 것 같아 따뜻하게 입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전만 해도 아침 기온이 20도 전후였는데, 이제 낮기온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시기가 되었어요. 추석을 지나고 나니 날씨가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8월에서 9월이 되면서 날씨가 하루 사이에 달라지는 것 같더니, 10월도 기온이 내려가고 어느 날부터는 추운 아침이 될 거예요. 여름에 너무 더웠던 건 아쉽지만, 9월 정도의 늦더위 날씨는 좋았는데, 기온 내려간다는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겨울 올 것 같은 기분이예요.
오늘은 9월 마지막날입니다. 벌써 올해의 남은 시간이 100일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날씨가 차가워지는 것을 보니, 곧 학생들은 수능시험일이 가까워지겠고, 연말도 금방 올 것 같은데, 그 전에 10월의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먼저 오겠지요. 이번엔 개천절이 대체휴일이 월요일이고, 한글날은 금요일이라서, 다음주에는 연휴가 며칠 사이에 두 번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11월은 휴일이 없으니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이 남았고요. 한참 남은 것 같은 달력의 빨간 날들이 금방금방 와서 조금 무섭기도 한데,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고, 하루하루 기쁜 시간 되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