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기온은 25.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부터 구름많은 날씨인데, 비가 오진 않았을거예요. 지금도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3도 낮고, 체감기온은 27.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1%,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0 좋음, 초미세먼지 13 좋음)이고, 동풍 2.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8 매우 높음이고, 오늘은 25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도 전날보다 조금 덜 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서 낮에 조금 덥긴 했지만, 저녁 시간이 시원해서 좋네요. 구름많은 날씨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침 저녁 기온이 내려가서 다행이예요. 이틀 전만 해도 밤에 체감기온이 30도 전후였어요.
요즘 비가 자주 오고, 오늘도 날씨가 회색 구름이 많이 보이는데다 주말에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들은 것 같았는데, 비가 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폭염특보는 76개 지역(폭염경보 3개, 주의보 73개), 열대야특보 67개 지역(열대야주의보 67개)로 전날보다 열대야나 폭염지역이 남쪽으로 더 내려간 것 같습니다. 재난문자에서는 내일 새벽에 국지성 호우 또는 많은 비가 올 수 있다는 안내가 충북, 충남, 전북 지역에 발송된 것 같아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서울은 29일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은 지난 6월 18일 첫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로 두 달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 또는 해제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추고, 시와 25개 자치구의 비상근무도 종료했다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오늘 31도에서 내일은 28도로 내려갑니다.
남쪽지역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인 지역이 많이 표시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를 기해서 부산, 울산 등 경남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합니다. 최고 33도 이상 기온이 이틀 이상 계속되 수 있어요. 아직 남쪽은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산림청에서 충청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새벽시간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지역이 많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네팔에서 빙하 때문에 큰 홍수가 발생해서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오늘 오전에도 다시 관련 뉴스가 검색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인명과 재산피해가 매우 크다고 들었고, 우리 나라 직원들도 사고 발생지역에 아직 계실거예요.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조금 덜 더워서 낮에는 조금 덥긴 하지만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전에는 8월 15일 지나고 나면 아침 저녁은 조금 덜 더운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지난주 일요일부터 다시 폭염이 찾아오면서 낮에는 이전 폭염시기만큼 기온이 올라가진 않았지만, 밤에 체감기온이 30도 넘는 날이 되니까 덥더라고요. 어제부터 조금씩 나은 것 같지만, 밖에서 갑자기 더운 공기가 들어오면 덥고, 그리고 시원해지면 금방 더운 느낌이 적어지는 날씨입니다. 비가 올 수도 있고, 또 이러다 갑자기 더운 날이 또 올 것 같은데, 서울지역에 폭염특보 해제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는 30도 넘는 날씨가 자주 오진 않을 것 같아요.
더울 때는 더워서 힘들었는데, 더운 날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요즘 기분이 조금 이상합니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 비슷합니다. 매일 이렇게 계속될 것 같은 것들이 달라지는, 그러니까 곧 차가워진 시기가 온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나진 않네요. 그래도 아직은 조금 먼 미래의 일처럼, 오늘 오전엔 매미가 여름 끝남 빅세일처럼 꽤 시끄럽게 울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8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