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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8월 1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6분, 현재 기온은 27.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하게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은 많이 덥지 않아서 좋은 하루였어요. 낮에는 구름 가득한 하늘이었는데, 지금은 맑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 기온은 28.3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4%,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북동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3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계속 열대야였는데, 이번주에는 밤에 많이 덥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는 열대야특보가 없었고, 폭염특보도 적었는데, 뉴스 보니까 오늘은 어제보다 폭염 지역이 조금 더 많아보였어요.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오늘은 폭염특보 73개 지역(폭염주의보 73개), 해일특보 4개지역 (해일주의보 4개), 풍랑특보 4개 지역(풍랑주의보 4개)입니다. 지도를 보니 폭염특보가 오늘 발효된 지역이 상당히 많아요. 


 저녁 뉴스에서 지도에 남풍이 표시되는 것이 있었고, 내일은 내륙에 소나기 등 비가 올 수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광복절 휴일 기간에도 비가 오는 날이 계속 표시 되어 있어서 일부 지역에는 비가 더 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뉴스 검색하다 본 건데, 오늘 오후 9시 20분에 경남 창원, 통영, 사천, 고성, 거제에 폭풍 해일 주의보가 발효되었다고 하는데, 폭풍해일주의보는 여러가지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해서 발효기준값 이상이 될 때라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서 만조시간에 바닷물의 높이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이후로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에 시에서 발송한 안전문자가 있었는데, 8월 14일 금요일 04시에서 07시 우리 시 지역의 해수면의 수위차가 큰 대조기로 해안가 및 저지대 지역의 침수 범람 우려가 있으니 안전 유의하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지난주 너무 더워서 더운 날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더운 날씨예요. 33도 가까이 되는 날이라서, 오전에는 에어컨 없어도 되지만, 낮에는 선풍기만으로는 조금 더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열대야 아니고, 지난주만큼 덥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습도도 높지 않아서 덜 불편하고요. 하지만 내일 비가 오고 오늘보다 조금 덥다면 내일은 체감하는 더위가 조금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달력을 보니 그새 8월 13일이 되었습니다. 벌써 8월도 중간쯤 되었네요. 언제 그렇게 된 거지 싶은데, 지난주 내내 더워서 시간감각도 없었나봐요. 여름은 낮이 길어서 좋은데, 그래서 더 덥기도 하지요. 잘 모르는 사이에 저녁이 이전보다 조금씩 더 일찍 찾아옵니다. 덥다가 조금 덜 더우니, 그사이 지나간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나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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