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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8월 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4분, 현재 기온은 29.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더운 것 같아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3도 높고, 체감기온은 30.5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9%,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4 좋음)이고, 북서풍 0.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6도에서 3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습도가 높아서 더 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여전히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입니다만, 밤 기온이 30도가 넘는 것 같은 날씨는 너무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예상되는 기온은 더 올라가서 35도 전후인데 금요일에 37도까지 올라갈 예정이예요. 아침 기온은 26도 전후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거의 30도 가까운 날씨입니다.


 오늘도 기상특보는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나오고 있어요. 폭염특보는 228개 지역(폭염중대경보 24개, 폭염경보 154개, 폭염주의보 50개), 열대야특보는 176개 지역(열대야 주의보 176개)입니다. 어제보다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 지역이 많이 늘었어요.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오늘도 폭염 관련과 화재 주의 관련 알림이 여러번 왔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에어컨 쓰는 것도 조금 무서워질 정도예요. 


 폭염이 계속되면서 오늘 양산은 낮 최고기온 42.5도로 기상 관측 이래 국내 최고 기온을 다시 갱신했다고 하고, 광주와 대구도 39도 까지 올라가는 날씨였다고 해요.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데는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열돔을 만들면서 생기는 현상이고, 바람의 방향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면서 영남 내륙 지역은 최고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에서 서로 바뀌기 때문에 서쪽 지역이 많이 더워질 거라고 해요. 


 그리고 제13로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다고 하는데, 경로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서 계속 뉴스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계속 더워지면서 대부분 오늘밤에도 열대야인 지역이 많을 것 같아요.


 폭염 때문에, 낮에 햇볕 뜨거울 시간에는 가급적 외출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실내에 있어도 에어컨 냉방이 되지 않는다면 30도 이상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선풍기 앞에 있지 않으면 금방 땀이 많이 날 정도였어요. 밤에 너무 더우면 창문을 닫고 자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너무 더워서 걱정인데 다음주가 너무 기온이 올라가서 폭염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7월의 폭염도 열돔 현상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보다 이번엔 날짜가 더 길어질 것 같아요. 이번주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다음주 어쩌지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온열질환과 화재 등 주의할 일이 많아졌어요.

 더위 잘 피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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