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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7월 1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43분, 현재 기온은 2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덥고, 저녁부터 비가 오고 있어요. 밤 사이 그리고 내일 비가 많이 올 것 같습니다. 강수 초단기 5.5 mm 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7도 높고, 체감기온은 30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3%,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2 보통, 초미세먼지 31 보통)이고, 서풍 1.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3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 이른 시간에는 많이 덥지 않았지만, 오전에도 좀 더웠습니다. 기분인걸까 싶었는데, 낮에 기온이 높은 편이었네요. 오늘은 충청 이남으로 비가 올 것 같았는데, 아침에 보니까 구름이 많아서 곧 비가 올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오후 언제쯤 부터 비가 왔는데, 저녁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저녁 뉴스에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올 것처럼 지도상 표시되어 있었어요. 뉴스를 조금 더 검색해보니, 오늘 오후 충청, 경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었고, 경북 김천 지역에는 시간당 72mm가 관측되었습니다. 기상청이 규정한 극한 호우의 기준은 시간당 72mm라고 하며, 주요 도시 하수관로 설계 기준을 초과하기 때문에 도로 범람과 침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오늘 충청권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밤사이 수도권으로 북상할 것 같습니다. 이번 비의 원인이 되는 중규모 저기압, 야간에 하층 제트 기류로 호우 구름대가 발달하게 되면, 내일 새벽에 비가 많이올 수 있다는 것 같아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시간당 50~80 mm 의 강한 비가 집중되면 호우 긴급문자가 발송될 수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 최대 300 mm이상, 충청 북부 250 mm이상, 충청 남부, 경북 북부 150mm, 전북 서부 최고 120 mm 이상의 많은 비가 올 수 있다고 하니, 재난문자와 뉴스를 자주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현재 호우특보는 35개 지역(호우경보 4개, 주의보 31개), 열대야 특보 4개 지역(열대야주의보 4개), 폭염특보 10개 지역(폭염주의보 10개)가 지도상 표시됩니다. 호우특보는 우리 나라 지도상 충청지역과 경북 지역이 많이 보이고, 열대야와 폭염특보 지역이 비슷한데, 제주시와 전남 광양시 순천시 등 지역입니다. 그리고 재난문자에서는 서울과 여러 지역에 많은 비 예보에 대한 주의 안내 등이 있어요. 


 현재 기온이 많이 높지 않지만, 체감기온이 거의 30도 가까이 되어서인지, 많이 더운 느낌이예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인데, 비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예전에는 제헌절도 공휴일이었는데,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다시 올해 18년 만에 공휴일이 되었습니다. 제헌절도 5대 국경일에 해당된다고 하며, 오늘 제 78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있었습니다. 


 쓰다보니 시간이 많지 않아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어요. 날씨 관련 검색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늦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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