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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7월 1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1분, 현재 기온은 23.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비가 와서 며칠 전 폭염 시기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6도 낮고, 체감기온은 26.8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4%,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5 좋음, 초미세먼지 15 좋음)이고, 남풍 2.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4도에서 2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오후 6시에 발령되었던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는 지금은 해제된 상태예요. 어제 오후부터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습니다. 밤 사이에도 바람 때문에 창문을 닫았어요. 아침이 되니 바람이 부는 것 같긴 한데 비는 많이 오지 않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오후가 되니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더운 느낌이 적었습니다. 


 오후까지는 창문을 열지 않았는데, 저녁에 창문을 열었더니 더운 느낌이 적었어요. 오후에 26도 전후의 날씨로 나오기도 했지만, 그 때는 햇볕 때문인지, 실내는 꽤 더워서 커텐을 가려두었습니다. 폭염이 오기 전 지난주에는 아침 저녁 덜 덥고 서늘한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그런 날씨가 되었다고 하면서 저녁을 먹었어요. 해가 진 다음에는 밖에 나가도 많이 덥지 않았고요. 하지만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보니까 습도가 94%나 되네요. 아마도 기온이 내려가서 다르게 느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여기는 비가 많이 오면서 폭염이 해제되었지만, 비가 많이 오지 않은 지역은 오늘도 계속 폭염과 열대야입니다.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현재 폭염 특보는 74개 지역(폭염경보 전국 20개 지역, 주의보 54개 지역), 열대야 특보 32개 지역 (열대야주의보 전국 32개 지역), 풍랑 특보 2개 지역으로 나옵니다. 어제 많이 표시되던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는 거의 해제된 것 같고, 강원 동해안 지역과 경북 경남, 제주 지역이 폭염과 열대야 표시가 많이 되어 있어요. 아마도 서쪽 지역은 어제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불면서 폭염도 해제되었지만, 폭염이 계속되는 지역에서는 오늘도 폭염특보가 추가되는 것 같아요. 


 어제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며칠 간 많이 올 것 같았지만, 오늘 오후에 햇볕 잘 드는 것을 보니, 내일은 다시 낮에 많이 더울 수도 있겠어요. 주간 날씨도 이제 낮에는 거의 30도 넘는 날씨가 되고요. 폭염까지는 아니지만, 더운 날이 계속되면 실내 기온도 계속 상승합니다. 어제부터 오늘 창문을 열고 많이 덥지 않은 것 같은데도 지금 29도 전후로 나와요. 더위에 적응하기는 하지만, 온열 질환 등 더운 시기에 건강 조심해야겠어요. 


 어제 비도 많이 오고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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