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52분, 현재 기온은 12.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토요일에 페이퍼 쓰고 며칠만이예요.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덥더니 월요일과 화요일은 조금 기온이 내려갔고, 오늘은 다시 낮에 더웠습니다. 그런데 내일 아침은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해요. 날씨가 자주 달라져서 여름과 겨울이 같이 있는 한 주간 같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비가 오진 않았고, 날씨가 흐리긴 했었어요. 오늘은 낮에 햇볕이 좋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흐린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9%,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7 보통, 초미세먼지 20 보통)이고, 남풍 1.5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8도에서 19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저녁 뉴스는 날씨 때문에 볼 때가 많은데, 한주간 일기예보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이번주엔 월요일과 화요일이 조금 기온이 낮고 비가 올 거라고 했는데, 여긴 비가 오지 않았지만, 비구름이 지나간 곳도 있었을거예요. 날씨가 조금 덜 더워서 좋았는데, 오늘은 오후 늦은 시간에도 햇볕 잘 드는 곳은 뜨거웠습니다.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잊으면 안되겠구나 싶을 정도예요. 그늘로 들어가면 서늘하지만, 5월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그것도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4월이야, 하면서 늦추고 싶은데 오늘이 29일이네요.
조금 전에 페이퍼 쓰려고 잠깐 지나가면서 본 건데, 내일 아침에는 5도 전후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8도 정도 되는데, 5도면 후리스나 경량패딩 입을 정도 될 것 같은데요. 낮에는 더워도 아침에는 조금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 일교차 큰 날씨가 되다보니 환절기 감기 걸리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버스 타면 기침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비슷한 것 같은데, 가끔씩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깁니다. 일요일에도 그랬고, 월요일과 화요일도 그랬어요. 오늘은 어땠나 생각해보니 오늘도 그랬습니다. 잘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르고, 늘 비슷한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우면 이상고온 같지만, 그러다 다시 기온이 내려가면 한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더워지니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았던 후리스는 어제 저녁에 필요해졌고, 오늘은 다시 잊혀졌는데, 내일 또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제 딸기는 끝인가 싶어 아쉬웠는데, 오늘도 과일가게에 딸기가 계속 매대에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딸기 사려다 방울토마토를 사오긴 했지만.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봄이야, 4월이거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추울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