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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4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00분, 현재기온은 13.6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바깥은 더운 편이었어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6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8%, 미세먼지는 100 나쁨, 초미세먼지는 21 보통이고, 서풍 0.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이번주 월화수 3일간은 조금 덜 더웠지만, 어제도 기온이 꽤 올라가서 더웠습니다. 오전에는 실내에 햇볕도 많이 들어오지 않고 조금 답답한 편이었어요. 덥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창문 열고 바깥으 보니 햇볕이 환하게 보여서 오늘 덥겠다 싶었습니다. 가까운 마트에 가는데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모자도 썼지만, 햇볕이 뜨겁고 더웠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하얀 라일락이 가득 핀 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처럼 밝은 날에는 오히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오기도 해서 오후에 다시 갈 생각이었지만, 오후엔 그러지 못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도 실내는 아직 시원해서 좋긴 한데, 바깥이 덥다는 것을 잊게 되네요. 


 지난주 날씨도 꽤 더웠고, 이번주는 덥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지난 주에는 아침 기온이 15도 전후인 날도 있었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이 제일 더웠는데, 그 날 서울은 거의 29도 이상 올라가는 날이었고, 여기는 그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시내 날씨가 너무 덥고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버스를 한참 기다렸는데, 정류장에 햇볕이 너무 잘 들어서 피할 곳이 없었어요. 같은 시 안에서도 더 더운 곳이 있는데, 지난주에 갔던 곳 보다 집 근처보다 많이 더웠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가끔은 이 날씨가 5월이나 6월쯤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햇볕이 너무 뜨겁고 기온이 올라가서요. 그런데 6월이 되면 비가 많이 오는 장마시기가 후반부터 찾아오니까 그 때는 또 다를 수도 있겠지요. 예전엔 7월이 되어야 장마가 온다고 생각했지만, 6월 후반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 꽤 있었습니다.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봄은 일찍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러다보니 일찍 더워져서 겨울옷에서 바로 여름 옷으로 갈 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번주가 시작하던 월요일 그리고 벌써 오늘이 금요일인데, 잊고 있던 달력을 보니 이번 주말이 4월 마지막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계속 착각을 하고 이번 주말이 세번째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아니구나,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너무 더워서 그리고 가끔 추운 날이 있어서 날짜 감각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은 금요일이라는 것도 실감나지 않는데, 조금 있으면 토요일이 될 예정입니다. 한 시간도 남지 않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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