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01분, 현재 기온은 영하 1.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날씨가 흐리긴 했는데, 점점 추워지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계속 강풍 관련 알림이 휴대전화로 왔어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5.6도 낮고, 체감 기온은 영하 7.2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62%, 미세먼지는 37 보통, 초미세먼지 11 좋음 이고, 서풍 6.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2도에서 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지만, 그보다 낮아질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추울 것 같아요. 현재 우리 시는 강풍경보와 한파주의보가 표시되고 있는데, 강풍경보는 오후 1시 30분에 발표와 동시에 발효, 그리고 한파주의보는 오전 10시 발표, 오후 9시에 발효될 예정입니다. 오늘 휴대전화로 강풍 관련 알림이 여러번 왔었는데, 기상특보를 찾아보니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이 초록색으로 표시되고 있어요. 그리고 한파특보도 있는데, 강원 경북 일부지역은 한파경보이고, 다른 지역은 한파주의보인데 많은 지역이 포함됩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표시되고, 일부 지역은 대설특보가 표시된 곳도 있으니, 여러가지 표시되고 복잡합니다. 오늘 날씨 잘 찾아보셔야겠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더니 네이버 날씨에는 한파 탭이 생겼는데, 며칠간 많이 추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은 체감기온이 더 낮을 거예요. 아직은 현재 기온이 많이 낮은 편이 아니지만, 오늘 저녁부터 시작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내일 아침은 오늘과 일교차가 크게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휴대전화 알림이 많이 왔는데, 찾아보니까, 새벽에는 시내에 화재가 발생해서 온 거고, 오전 9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계속 오는 문자는 날씨 관련으로 행정안전부에서 보낸 건데 오전에는 눈과 비가 와서 도로살얼음 주의하라는 내용, 오후 1시대는 강풍경보, 오후 3시대는 풍랑경보, 그리고 조금 전에 온 건 우리 시 구청에서 온 건데 시 전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으니 시설물점검과 낙하물주의,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 관련 내용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서 날씨가 춥고, 또 어제 눈이 조금 왔기 때문에 도로 사정도 좋지 않을 거예요. 주말에 외출하실 분들이나 실외에서 일하는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어요.
1월도 잠깐 사이에 1일에서 10일이 된 것 같은데, 그 사이 거의 2주차가 끝나갑니다. 매번 돌아오는 주말이 점점 더 빠르게 돌아오는 것 같아서 주말만 기다리면서 사는 것 같은데도, 조금 불안합니다. 작년을 생각해보니 그게 2025년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2024년이 작년 같아요. 실은 2020년 이후로는 너무 먼 미래와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숫자 자체가 커진 느낌인데, 그러면서 한해 한해 더 추가되니까, 가끔은 적응이 잘 안되는 모양이예요. 그런 것과 상관없이 매일 시간은 어제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한눈팔면 멀리 가버릴 것만 같은 속도로 날짜가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대해 생각해보니, 열심히 하긴 했는데, 그게 정리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올해는 다른 계획을 쓰려고 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늘 하던 것에서 조금 달라지는 것들 정도만 생각했는데, 어쩌면 처음부터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열심히 해서 더 잘 될 때가 있는데, 그게 아니면 어쩌지, 싶은 그런 기분도 듭니다. 주말엔 계획표를 쓰고, 방정리도 좀 하고, 밀린 일들이 많이 있는데, 날씨가 추우니 다시 따뜻한 전기요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쉽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습니다.
강풍이나 한파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