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ithos님의 서재
  • 그래서 어쨌단 말이냐
  • 이재준
  • 10,800원 (10%600)
  • 2025-04-16
  • : 502
시인은 바람에도 힘들어 한다고 했듯이 , 남들과 다른 예민한 감성으로 일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자의 본업인 산부인과의사로서의 시선과 시인의 시선이 만나서 빚어낸 시의 의미는 생명의 탄생과 그 이후들을 누구보다 깊고,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