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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 그 자체인 수와 좁은 세상 속의 아기고양이같은 공의 일상은 여전하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너무 그대로라는 것. 공이 좀 더 성숙하게 행동하고 말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 하지만 뭐 아직 1학년이니 ㅎㅎ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된 외전도 읽고 싶네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