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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알찬 외전이다. 밀라노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이 부러웠다. 밀라노 가보고 싶어지네..
근데 왜 외전들은 하나같이 씬이 80%일까? 이미 씬은 본편에서 실컷 봤으니 좀 더 감정의 교류라거나, 사소한 일상같은 게 많으면 좋겠다. 이 작품 뿐만 아니라 다른 외전들도.